오늘의 북한: 최종 정리

북한, 중국 건국 76주년 축하와 국제정세에 대한 입장 표명

군인 개발자 2025. 10.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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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 건국 76주년 축하와 국제정세에 대한 입장 표명

2025년 10월 1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 건국 76주년을 기념하여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 중국 창건 이후 76년간 중국 인민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심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두 나라 간의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9월 29일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침략 위협에 정비례하게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이 강화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하여, 북한의 핵 보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북한의 국가안보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또한, 북한은 당의 영도력을 강조하며, 모든 부문에서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당의 정책을 통한 국가 부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최선희 외무상은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와의 회담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 협조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 간의 경제 및 외교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임을 예고한다.

결론적으로,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도 자국의 핵 보유 정책을 고수할 계획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향후 국제사회와의 관계에서 북한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발언들이 향후 지역의 안보와 외교적 긴장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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