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의 영도력과 핵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국제 협력 모색
2025년 9월 29일, 북한의 박태성 내각총리는 삼지강농장, 벽성군 서원농장 등 여러 부문 사업 현지를 방문하며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삭의 여문률과 지대적조건에 맞게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할 것"과 "로력과 농기계 배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을 강조했다. 북한의 농업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러한 정책적 접근은 향후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의 외무상 최선희는 중국 리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할 것을 강조하며, 양국 간의 전략적 소통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은 북한이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고자 하는 의도를 반영하며,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북한 외무성 부상 김선경은 제80차 UN 총회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의 침략위협에 정비례하게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이 강화되였기에"라고 언급하며,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의 핵능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의 존재감을 유지하고, 군사적 억제력을 통해 자국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전략을 나타낸다.
북한은 당 제8차 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완수를 확정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제적 자립과 자원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경향은 북한이 자국 내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외부의 지원을 통해 경제 회복을 이루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최근 활동은 당의 영도력 강화와 국제 협력 모색을 통해 국가 부흥을 이루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북한의 외교 및 안보 전략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늘의 북한: 최종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의 창당 80주년 기념 행사 및 외교적 움직임 분석 (0) | 2025.10.02 |
|---|---|
| 북한, 중국 건국 76주년 축하와 국제정세에 대한 입장 표명 (0) | 2025.10.01 |
| 북한, 창당 80주년 기념 대사면 및 핵 능력 고도화 발언 (0) | 2025.09.29 |
| 북한 대표단, 제80차 유엔총회 참석 및 최선희 외무상 방중 예고 (0) | 2025.09.28 |
| 북한, 유엔총회 참석 및 중국 외무상 방중 등 외교 활동 강화 (0) | 202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