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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보물섬' 신의주, 대농장도시로 변모 중?

군인 개발자 2025. 9. 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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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 대농장도시로의 변모

김정은 위원장이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 및 지역 개발 사업을 현지 지도하며 "이 지역이 지방 경제의 급진적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 생활 향상을 주도하는 큰 '보물섬'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과 남새 가공공장, 저장시설, 과학기술 연구 및 보급 거점, 시험재배 온실 등으로 구성된 '대온실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불모의 땅이었던 이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상징한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10년, 20년 안에 전국 모든 지역이 인민의 이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할 것이라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하며, 이번 개발을 9차 당대회의 성과로 언급했다.

한편, 북한은 사회주의 애국공로자를 본보기로 하여, 집단적 혁신을 통한 국가의 전면적 륭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밀가공 능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원산과 함흥의 밀가공 공장 현대화도 추진 중에 있다.

신의주에서 열린 미술기념품 전시회는 국가상징물과 민속 전통을 반영한 2,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북한의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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