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사력 강화 및 외교적 대립 지속
2025년 9월 13일,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과학원 무기연구소를 방문하여 “당 9차대회는 국방건설분야에서 핵무력과 상용무력 병진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군사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북한의 군사적 입장이 더욱 강화될 것임을示하며, 장갑무력의 전투력 또한 비상히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저격수 구분대를 대상으로 한 사격경기에서 저격수 역량 양성과 전군적 편제 방안을 제시하며 군사 훈련 체계의 혁신을 강조하였다.
한편,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인 ‘아이언 메이스’와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에지’를 강력히 비난했다. 김여정은 “미일한 무모한 힘자랑질은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박정천은 이 훈련이 “노골적 핵전쟁 시연”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은 이러한 훈련을 자신들에 대한 명백한 적대 행위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강력한 맞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유엔사무국에 공보문을 게재하여 미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비핵화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발했다. 북한은 이러한 외부의 간섭을 철저히 반대하며, 자신들의 핵 보유는 책임 있는 의무 이행의 일환임을 강조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지방 진흥을 위한 건설 대전에서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건설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으며, 군대의 역할을 단순히 적과의 전투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 낙후성과의 싸움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군사적 강화와 외교적 대립은 북한의 안보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국제사회와의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의 안보 상황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북한의 군사력 강화가 국제사회의 반응을 어떻게 이끌어낼지에 대해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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